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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abinogi.gameabout.com/forum/view.ga?id=82&row_no=8516
일단 저 글을 본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방금 가입 해서 댓글이 남겨지지 않기에... 기존 달린 댓글을 무시하고 제 그냥 사적인 의견을 단다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두가지 중 첫번째로. 일단 글에서 보면 개발진이 우리와 비교 하면 더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은 인재들이라고 하였습니다. 근데 제라는 10억인가요? 몇억을 투자해서 만들었는데 그 최소 5억이 그런 인제들의 몸값이라고 쳐봅니다. 그러면 어째서 망했을까요. 그래픽? 게임성? 캐시를 못 끌어내서? 무엇일까요. 돈을 많이 들였다고 좋은 인제라고 할 수 없겠죠. 그럼 그런 상황에서 보면 넥슨에서 열린 게임이 몇개나 될까요? 오베 열리고 초창기에는 분명 평가 좋고 호응도가 높은 게임이 많았습니다. 제가 플레이 해 본 게임만도 한 3가지는 됩니다. 그런데 거의 대다수 처음 보다 벨런스 더 이상하게 흐트러지고 유저들의 의견을 거의 존중하지 않았습니다. 테일즈 위버는 초기 때 세검을 사용 하는 직업은 40몇렙인가에 데미지 5천인데 대검을 쓰는 직업은 총 합 5~600백을 띄우는 상식적으로 이해 안가는 벨런스를 보았습니다. 넥슨에서 서비스 받고 소프트맥스라고 하는 기존에도 주옥 같은 게임을 만들었던 회사인데 결국 좋은 온라인 게임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포립도 베타를 왜 했나 싶을 정도로 유저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열었다가 몇달 가지 못하고 웹 포립에서 깨끗하게 망했죠.
유저는 게임을 만드는 제작자 보다 덜 배운거. 맞다고 하겠습니다. 90%넘게 그렇겠지요. 그런데 직접적으로 느끼고 할지 말지 결정 하는건 유저입니다. 유저의 의견 중에 어떤 의견을 들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잘 베운 인제라면 고를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회사는 수익을 위해 움직이기에 수익을 위한 방향으로 나가는건 어쩔 수 없겠지요. 그러나 수많은 유저가 만족 하는 게임을 만들면서 수익을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역활을 하는 가장 중요한 위치가 디텍터겠지요.
일단 개발진이 현실을 모르고 이러는거 아니라는 것에 대한 반박이였습니다.
마지막 두번째. 현실적으로 제한 받는 것은 고렙 유저라고 하셨습니다만.. 궁수 하셨습니까? 마비노기의 초기 부터 지금까지 이어 오는것은 직업에 구애 받지 않는 자유로운 전투입니다. (물론 제가 틀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직업화가 되었다고 칩니다. 자이언트나 인간은 모험가나 전사로 초기에 쉽게 할 수 있다고칩니다. 엘프는 무엇인가요? 엘프도 전사로 시작 해서 궁수나 법사 하라는건가요? 엘프는 초반에 솜씨 낮을 때 데미지 않나옵니다. 보통 솜씨는 생활직에서 나옵니다. 활과 제련을 동시에 해야 하죠. 그래야 활을 쓸만한 캐릭터가 시작 되니까요. 이러면 저렙인데도 직업 때문에 카드 지르지 않으면 3주동안 제련과 야금만 해야 하네요. 그저 시작 하는 초보가. 사냥은 그냥 활만 쓰는 수준에... 단 시간에 배우려면 자주 환생을 하여라.... 저는 이렇게 와닿습니다.
만약 흔히 말하는 괴수가있습니다. 난이도에 비해 유저의 스펙이 지나치게 올라갔다하셨습니다. 그 상황에 전사로 직업 선택한 괴수가 프랑키스카를 들고 엑스 마스터리를 찍습니다. 크리티컬이 올라갑니다. 안그래도 놓은 데미지 또한 더 높아집니다. 이제 격차가 줄어 들었나요? 중저렙이 브로드소드 들고 개조를 해서 벨런스 높이려면 생활직으로 솜씨를 더 올려야 하는데... 그동안 무엇을 할 수 있죠? 파티플레이 하면서 남에게 민폐를 가하면 될까요. 아니면 생확직으로 솜씨 올리기 전에 ap를 많이 모아다가 전향 해서 3주간 열심히 괴, 판, 실, 실크, 끈을 만들어야 할까요. 저는 궁수를 하고 싶어 하는 초보, 이제 브로드를 개조 하여 낮아진 벨런스를 보충 하려 하는 막 초보를 벋어나려 하는 분들, 그리고 순수하게 자신만의 플레이를 하기위해 하는 분들.. 오히려 고수 보다 신규 유저, 시작한지 얼마 안된 유저가 가장 피해를 많이 볼거같습니다. 고수는 어차피 주력 전투는 잘 하니까 해당 직업을 선택 해서 할 수 있겠지요. 어떻게 보면 생활직으로 보정을 받아야 하는 어느 정도 플레이 한 유저 보다 더 자유로울지도 모르겠네요. 지금도 파힐마, 전사, 블레마 이런식으로 짝을 지어서 수로, 홍드, 수호신 이런곳을 가는 고수가 많은데 고수들에게 제약이 많나요?
이미 베울거 거의 다 배운 고수는 AP를 좀 답답하지만 주력 사냥 하면서 모아둔 다음 자산을 쓰던 직접 수급을 하던 모은 다음 한번에 3주 동안 스킬을 찍으면 그만입니다. 올드 유저분, 괴수는 이미 할만큼 했는데 지금것 자신이 중점을 둔 자유에서 방향을 비틀기 때문에 반대하고 접고 하는겁니다.
추가로 견해를 말씀 드린다면, 초보를 위해, 더 즐거운 게임을 위해, 고수, 하수 어울리게 게임을 할 수 있는 것을 고민 했으면합니다. 부캐를 만들어서 아이템을 갖추고 플레이 해도 혼자 하기 벅찬 미션이 G9, G10, G11입니다. 미션 등급을 따지면 권장 레벨이 1이죠. 이런것이나 해결 되었으면합니다. 그리고 초보일수록, 저렙일수록, 뉴비일수록 올드비와 어울리지 못하게 하는 원인은 구분 된 난이도의 그림자 그리고 레벨 제한으로 인하여 고수들과 즐겁게 게임을 하기가 힘들어지고있습니다. 유저의 레벨 별로 컨텐츠가 현재 선이 그어지고있습니다. 초중수는 고수와 함께 편하게 게임을 하기 어려워지고있습니다. 이것은 자유일까요? 이미 자유는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하드 던전, 그림자.. 이제는 직업. 여러분은 이것들이 초보에게 유리하다고 생각되나요? 고수에게 유리하다고 생각되나요? 전 정말로 돈을 써도 아깝지 않은 게임을 원하지 돈을 뽑아 내려고 하는 게임을 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전 어떠한 유저라도 함께 사냥을 하고 싶은데 선택할 수 있는 던전은 몇개 없었습니다. 키상. 도시 초급... 이번 직업화, 또한 위의 글을 보고선 이러한 글을 그것도 가입까지 하면서 쓰게 되었네요.
만약 직업 패지가 되어도 전 그냥 할거같습니다. 있는대로 그냥 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전 초보들이 바로 위 문단에서 처럼 자유롭지 못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직업화가 되면 초보들 보다 고수들이 더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수들은 자본을 더 모으기 쉽기 때문이지요. 전향도 더 쉽고 더 쉽게 다른 직업을 해불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그냥 3주 아니면 더 손해 좀 보고 말지. 그동안 지루할 때는 부캐 하면 되는데 뭘. 정도거든요. 능력이 있고 정말 마비노기를 아는 디텍터라면 적어도 이러한 마비노기의 기초를 만들어 주신 초기 개발자의 의도를 살리면서 게임 방향을 잡을 것이지 이렇게 돌려 생각 하면 오히려 초보가 더 피해 보고 점점 더 힘들어 지는 게임을 만들지 않을것입니다.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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