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레이션 4' 업데이트와 함께 신대륙이 열리고 1년 가량의 시간이 지났다. 많은 유저들이 울라 대륙에서 벗어나 엘로드를 들고 탐험과 발굴을 하러 떠났다. 또, 새로운 종족 '엘프'는 유저들에게 크나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이제 에린이 또 한번의 변화를 준비한다. '엘프'의 등장과 함께 예견된 새로운 종족 '자이언트'가 그 주인공이다. 오픈 카운트에 들어간 '자이언트'에 관한 이야기를 데브캣 이희영 개발실장에게 들어보자.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 이희영 개발실장>
게임어바웃 (이하 어바웃) : 자이언트를 소개해달라.
이희영 데브캣 실장(이하 Dev) : 자이언트는 2.5m~3m 정도의 거대한 키에 눈 덮힌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힘을 상징하는 캐릭터다. 맨손 격투를 연상케 하는 파워풀한 모션을 보여줄 것이다. 전형적인 격투 캐릭터 장기에프(스트리트파이터)나 제프리(버추어 파이터)를 연상했다면 정답이다. 자이언트의 전용 무기도 개발 중이다. 바리 던전의 오거 전사가 쓰는 배틀해머라던가 베르세르크에서 등장하는 대검 등이 그 예다. 인간이 쓰는 둔기를 양손에 드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12월 20일 쯤이면 유저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
어바웃 : 거한이라면 기존 오브젝트와의 문제가 있을 것 같다.
Dev : 그렇다. 지금도 고민중인 부분이다. 자이언트 마을은 오브젝트를 전부 새로 만들어 균형을 맞췄지만 기존 마을의 오브젝트가 문제다. 기존 지역에서 자이언트가 광을 캔다거나, 제련을 하는 등 여러가지 모션을 취하면 균형이 맞지 않는다. 이동수단으로 애용되는 '말'과의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불쌍해 보이기까지 하더라.
어바웃 : 말 얘기를 듣고보니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더 있었을 것 같다.
Dev : 역시, 여성 자이언트 캐릭터였다. 만들어 놓고보니 눈물이 앞을 가렸다. 거기다 종족의 특성상 수염까지 있었다. 종족을 번식하려면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설정에 때문에 '차마 꺼낼수 없다 ', '아이는 하늘에서 나오나', '땅에서 솟아난 것...' 등 여러 의견이 오갔다. 바로 몇일 전까지 고민 끝에 NPC만 선보이기로 했다. 여성 자이언트는 미관상 적을 수록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웃음)
어바웃 : 유저들은 자이언트와 함께 새로운 메인스트림을 기대하고 있다.
Dev : 없을 것이다. 이번 챕터는 탐험, 지역, 기타 컨텐츠 업데이트에 초점을 두고 있다. 메인스트림은 그 후로 생각 중이다. 사실 메인스트림은 다른 컨텐츠에 비해 개발 시간이 길다. 컨텐츠 소모 시간은 그와 반대로 다른 컨텐츠 보다 짧다. 다른 컨텐츠에 비해 비용 대비 효과가 좋은 편이 아니다. 그렇다고 메인스트림을 소홀히 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다. 적당한 챕터에 이어질 것이다.
어바웃 : 엘프는 메인스트림이 없다. 자이언트 역시 없나.
Dev : 그렇다. 메인스트림은 게임의 설정상 '인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컨텐츠다. 엘프나 자이언트가 메인스트림을 한다면 게임 전체 설정에 문제가 될 수 있다. 때문에 엘프나 자이언트는 현재의 메인스트림을 진행할 수 없을 것이며, 팔라딘이나 다크나이트로 변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외의 것을 염두해 두고 있다.
어바웃 : 변신한 인간과 그렇지 못한 엘프는 차이가 있다.
Dev : 물론 차이가 있다. 엘프에게 팔라딘이나 다크나이트 외 변신이라는 요소를 도입하는 것에 대해 신중히 검토중이다. 하지만 각 종족의 특화된 성향은 캐릭터 스탯만으로 평가할 수 없을 것이다. 엘프의 미스릴 광산 접근제한에 대한 문제 역시 설정의 일관성과 밸런스를 두고 고민중이다.
어바웃 : 엘프와 자이언트는 설정상 반목하는 관계로 알고 있다.
Dev : 맞다. 엘프와 자이언트는 대립하고 있다. 엘프 캐릭터로 자이언트 마을에 가면 경비병에게 공격 당한다. 또 이것은 엘프를 지지하는 인간에게도 해당된다. 엘프는 '하이드' 스킬을 사용해 마을 안으로 들어가 오브젝트를 사용할 수 있지만, 주민에게 말을 걸면 경비병을 부를 것이다. 자이언트 역시 마찬가지다.
어바웃 : 2006년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듣고싶다.
Dev : 마비노기를 맡고 좋았던, 힘들었던 일들이 많았다. 좋은 일이라면 최근 업데이트한 정령 무기 실체화 업데이트가 기획의도대로 진행된 것이다. 결과에 만족하고 있다. 그리고 힘들었다기보다 유저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 온라인게임은 서비스 기간이 오래될 수록 유저들의 레벨 편차가 커지기 때문에 모든 유저들이 업데이트 내용을 즐길 수 없다. 대부분의 온라인게임 개발자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다. 한정된 인력과 한정된 시간으로 모든 유저들이 즐길거리를 만드는게 쉽지 않다. 앞으로도 노력해야 할 것이다.
어바웃 : 2007년 계획은 어떤가.
Dev : 초원과 사막에서의 모험이 마무리된다. 이제는 설원, 고산지대, 호수 그리고 늪에서의 모험이 추가될 것이다. 언제나 그랬듯 유저들이 스스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단서를 제공할 것이다. 또, 엘프와 자이언트의 반목 관계에서 생기는 PVP 등의 컨텐츠도 재미있을 것이다.

2004년 6월, 마을 2개, 던전 3개 밖에 되지 않는 조그만한 세계로 오픈베타를 시작한 마비노기. 타 게임에 비해 작은 월드를 챕터2부터 메우기 시작했다. 독창적인 전투시스템과 패키지 게임의 재미를 선사하는 메인 스트림, 생활형 스킬들의 부각, 귀엽고 깜찍한 그래픽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굳힌 마비노기가 앞으로도 다양한 업데이트를 통해 자신의 색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길 기대해본다.
그 외 질의 응답
Q. 테스트 서버에 비주얼 키보드 시스템이 추가됐다.
A. 그렇다. 유저들의 계정 보호를 위한 시스템 중 일부다. 이로서 한단계 더 높은 보안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마우스를 사용하여 입력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입력되는 비밀번호가 그대로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PC방 등에서는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
Q. 보안 강화를 위한 다른 계획은?
A. 보안프로그램 교체가 진행중이다. 가드캣 대신 잉카인터넷이 개발한 엔프로텍터로 교체된다. 가드캣이 성능상의 문제가 있어 교체되는 것은 아니다. 성능면에서 충분히 견줄 수 있지만 유저들의 인식의 차이에서 생기는 불신 문제는 가드캣이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Q. 가드캣은 마비노기 보조프로그램 차단의 역할도 했었다.
A. 그렇다. 엔프로텍터 역시 같은 기능을 제공할 것이다.
Q. 일본에서 마비노기 코스튬 공모전이 열렸었다.
A. 국내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자체 행사다. 공모전 수상작 판매 역시 국내와는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를 도입할 수 있는 권한은 없다. 국내 공모전 개최와 관련한 얘기들이 오가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Q. 악기 연주에 대한 개발 계획은?
A. 연주 스킬 강화를 계획하고 있다. 악기 추가 등과 함께 진행될 것이다.
Q. 소셜액션 추가 계획은?
A. 추가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유저가 게임에 심취해 자신을 게임 속의 캐릭터로 착각하게 되는 몰입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소셜액션은 그런 관점에서 몰입도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데브캣 운영팀 사무실 전경>

<데브캣 운영팀 사무실 전경>

<데브캣 운영팀 사무실 전경>
밑에 자이언트 나온다고 그냥 좋다고 오예 자이언트도 고수돼야지~ㅋㅋㅋ이러는 사람 참..-ㅅ-;; 예끼 인간아 생각좀 하고 살아라...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정말 이게 안이상하냐? 기능보다는 겉멋이지 대체 사용가능한 컨텐츠중 정말 사용할 필요가 있는건 몇갠지 가장 강하다는 던전을 돌면서조차 보상을 뭐가 나올테니 팔고 어쩌고 이미 계산이 다된 긴장없는 플레이..
정말 데브캣팀 보면
아이디어는 좋은데 사람들이 현실성이 없는듯 하다. 사무직 들어갔으면 일 존내 못하고 쫓겨났을지도 몰라. 각기 다른 크기의 아이디어들이 모여 서로 다른 크기때문에 마구마구 빈틈이 생기고 그걸 다른 작은 아이디어로 메꿔줘야 하는데 그걸 할 능력도 안되고 생각도 못하는것 같고...
답이 없다. 다들 다른 게임 한달간 하고와라. 다른 게임의 아이디어를 가져온다고 부끄럽게만 생각하지 말고 그렇게라도 좀 생각의 틀을 넓혀라.
이해가 갑니다.
전체 유저의 평균 누렙이 600대에 달하는 이 시점에..
올 전투 1랭을 향해 달려가는 유저들..
생산직 올 1랭 도배한 갯수들..(전투 1랭이야 에이피만 있으면 찍죠;)
어설픈 컨텐츠 업데이트로는 안먹혀 들어가죠.
하지만 이런 인스턴트식의 컨텐츠 추가는 과거에 유저들이 빠져들었던
메인스트림 등과 비교해보면.. 정말 볼품 없지요..
오히려 깊이 없는 컨텐츠의 추가가 유저들의 흥미를 잃게하지 않나 싶습니다.
메인스트림과 이리아 정말 하나만 비교해봐도요..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모두 함께 진행하던 메인스트림과
단순히 추가 ap획득만을 위해 갈 수밖에 없는 이리아..
이리아 환생하고 가자마자 염약 받고 탐렙 15찍고 다시 안갑니다..
뭐, 던바 가려고 대륙이동 2번 할때 정도?ㅋㅋ
(누가 말씀하셨듯 스킵딘 이딴거만 안만들었었어도.. 아직 g2에서 메인스트림 즐기는
유저들 다수였을 겁니다..단순히 렙업과 성장만을 원하지 않는 이들이
옮겨온 게임이 마비노기 아니었는지..-_-)
크기, 넓이 이딴것 보다는 좀더 밀도 있는 컨텐츠를 유저는 원하는 겁니다..
과거 해본게 있으니 잘 알텐데 왜이러는지..
아; 팀장 바뀌었죠 참 ㅋㅋ
NPC밖에 선보이지 않는다는건
자이언트는 여성 캐릭터가 없다는 말이네요?
미관상 좋지않다고 하니..뭐, 사지도 않을 거라
상관 없긴 하지만.
자이언트가 나오면 엘프 지지철회하고 자이언트 지지해서
어시스턴트 캐릭을 하나 얻을 수 있겠죠?;;
이거 악용하는 사람 때문에 지금은 막혀있지만
자이언트 패치되면 어떻게 해주겠죠.
홈페이지 앞 동영상에 나왔던 둔기가 자이언트용 배틀 해머인가보네요.
자이언트는 외형이 심히 걱정되지만 대검이나 소형 배틀 해머같은건
멋질거 같은 느낌이네요. 후우;
근데... 메인스트림도 추후에 내보낼 예정이라고 하고
엘프나 자이언트도 변신할 수 있게 한다는데 왜그리들
흥분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닥달하시는듯.
그래, 지금 프리 엘프카드로 키우고 있지만 그렇다고 하자
그런데, 엘프를 지지한 인간도 다굴맞는다니..
엘프카드 공짜로 얻은 사람은 얻어터진다 이거잖습니까 ㅡㅡ
그럼 인간으로도 못가, 엘프로도 못가
결국 사라는 얘기밖에 더 되냐고
나중에는 엘프랑 자이언트는 같이 파티그룹도 불가능 나오겠네?
엘프가 연 상점은 자이언트가 못삼 이런것도 나오고? 허참,,
엘프 메인스트림..
그것부터 좀 만들고 자이언트나 내보내지
인간 변신하는거 보면 얼마나 하고싶은지 아십니까?
것들은 광석 캐다가도 스태다달면 변신 뾰료롱~ 하면 그만인데 [씁]
엘프한테 팔라딘 다크나이트 그렇게 해주기 싫으면,
하프엘프 다크엘프 이런식으로라도 변신하게 해주면 얼마나 뽀대야?
자이언트는 우선 꺼털먹어
여자한테 수염이 웬말이냐 ㅡㅡ
자이언트는 인간옷도, 엘프옷도 못입겠네 ㅋㅋ
★메인스트림은 다른 컨텐츠에 비해 개발 시간이 길다. 컨텐츠 소모 시간은 그와 반대로 다른 컨텐츠 보다 짧다. 다른 컨텐츠에 비해 비용 대비 효과가 좋은 편이 아니다.
★초원과 사막에서의 모험이 마무리된다. 이제는 설원, 고산지대, 호수 그리고 늪에서의 모험이 추가될 것이다.
즉 열심히 만들어봤자 일회성이고 지속기간이 짧은 메인스트림보다는 넓은 대륙에 나무 좀 심어주고 몹 조금 심어주고, 엘로드로 보물찾기하는 참 신선하고 재미없는 그 가짢은 "탐험"이 더 효율적이다는 말씀이시죠?
예, 열심히 노가다 엘로드 들고 다니면서 탐험 레벨 올려 AP 얻을 수 있고, 환생만 하면 반복이니깐 당신이 생각하는 그 컨텐츠는 메인스트림에 비해 참 오~~~~래가고 효율적이겠네요.
초원과 사막에서의 모험이 마무리된다는 것을 보면 이제 이리아 대륙은 더 볼 것도 없겠군요.-_-;
아직도 이리아는 개발하다만 필드 같은데 그게 다라고 하니-_-;;;
정말 오픈베타때부터 시작한 사람으로써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이 분 뭔가 대단히 방향을 잘못 잡고 계셔요.
꼭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시지말구...
이멘마하나 이리아를 볼때도...실용성은 없어도,살리려고 노력하지 않나요?
요리대회나 던전,드래곤을 봐도 노력한 흔적들은 쉽게 찾을수잇네요;;
뭐 제가 어린나이라서 그런지 모르겟지만,제가 보기에는 잘하고 잇는것 같네요.
아무리 그래도 지금까지 만든 추억이 잇을텐데;;
그런거 다버리고 단지 귀찮다고 망하게 놔둘까요...?
밑에 계신분들 말대로 그냥 무조건 살린다치고 업데이트만 한다고 해도 문제점은 잇기마련이죠.
데브분들도 다생각이 잇을테죠;;
뭐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3용사에 얽메여서는.. 3용사가 엘프나 자이언트한테도 용사인가? 그냥 인간들의 용사지
아래리플들 응?
엘프랑 자이언트 각각의 스토리 만들기도 싫겠지 디자인이라는게 장난이아니니깐
지금보기엔 메인스트림은 마비노기의 메인스트림이아니라
그냥 인간케릭의 메인스트림이다
애초에 엘프랑 자이언트를 무슨생각으로 개발했는진 모르겠지만
그냥 포워르케릭이나 만들게 해줘서 전쟁하고말지
지금 마비노기가 맨처음 기획당시의 마비노기인가?
그냥 던전노기일뿐 ap를위한 노가다 사냥
이리아 탐험도 마찬가지
일단 이걸 읽은 뒤의 저의 견해를 대략 말해보자면
1)일단 자이언트는 외관상 모습부터가 인기를 떨어뜨릴것 같군요
일단 수염. 무슨 퍼거스입니까? 혹시 웨폰쀍 스킬이라도 만들 생각? 흠, 솔직히 로리지향의 유저가 많은(아니라고요? 거리를 한번 돌아다녀보십시오. 분명 늙은이보다 꼬맹이가 더 많습니다) 이상, 외관부터 인기는 팍 떨어질게 자명합니다.
2)소셜액션 안만든다고 해서 처음엔 '네놈의 뇌는 대체 뭘로 이루어진거냐'라고 소리칠 뻔했지만 아래 댓글을 보니 약간 다른 개념의 답변이었군요.
하지만 그래도 역시 마음에 안듭니다. 안그래도 부족한 스킬창. 2번째 탭을 만들었다곤 하지만 긴박한 전투시엔 거의 쓸수 없기 때문에 1탭은 전투스킬, 2탭은 생활스킬로 남겨져있는 형편. 거기에 최근 추가된 액션으로 그나마 남아있던 공간 역시 박살난 상황. 여기서 소셜액션까지 스킬화되면... 뭐, '엑스트라 스토리지 - 스킬 3번째 탭 추가'같은것도 나올 가능성이 있겠군요.
3)허, 뭐... 가드캣의 기능이 이상없다는 말에 정말 감탄할 지경이었습니다만, 어찌됐건 엔프로텍터로 바꾼다니 좀 안심이 되는군요. 가드캣은 일단 면상부터가 마음에 안들었어.
4)기존 오브젝트와의 문제. 그래. 문제가 있긴 있겠구나. 기존 무기 크기의 문제야 자이언트가 낄때만 크게 만들면 된다지만 말같은 경우엔 불쌍해보이겠지.
하지만 애초에 '기존 오브젝트'를 제대로 해놓은 상태에서 자이언트를 끼워맞추는건 어때? 좁은땅에서도 캠프파이어를 놓으며 다정다감하게 지내는 클베, 오베때의 마비노기는 대체 어따 팔아먹은거냐.
뭐, 탐험. 아이디어 자체는 정말 칭찬해주겠어.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야. 한번 들으면 흥미가 동할만 해. 흠, 어째 반말로 바뀐것 같아서... 다시 존댓말로. 그래요, 흥미가 동하긴 합니다. 영상만 보면 정말 환상적인 인생같아보이죠. 프론티어 정신이 있는 인간이라면 더욱더.
하지만, 그 아이디어도 제대로 써먹지 않으면 소용없는겁니다. 쓸데없이 넓은 공간. 그나마 몹이 있는 구역이라면 뭐 좀 할만 하지만 몹이 없는 공간은 완전 허허벌판. 여기서 뭐하라고요.
그리고 유적탐사. 처음 몇번 할땐 매우 재밌으나 점점 하면할수록 완전 노가다 플레이. 리니지의 노가다가 노가다처럼 보이지 않을 정도(적어도 리니지는 몹죽이는 재미라도 있잖습니까). 결국 ap얻기용으로 전락
아니, 노가다를 떠나서 애초에 밸런스부터가 맞지 않는 사태는 어찌 할것인지? 고생고생해서 카루숲까지 가서 유적 하나 발견해오는 시간에 엘프는 3놈이나 구출하고, 거기에 탐험경험치 효율성은 정말 카루숲 왜갔나 싶을 정도.
던전. 그래, 던전 있는거 자체는 좋아. 그리고 나름대로 새로운 방식의 던전을 추구한것도 칭찬해줄만 하군. 하지만 더 재미없어진 던전. 거기에 탐험이라는 컨셉과는 전혀 맞지 않는 사태까지. 그나마 개미지옥이 탐험과 컨셉이 맞긴 하지만 결국 들어가도 별로 할짓은 없는 형편. 보물상자도 있지만 애초에 보물상자 열쇠를 떠나서 보물상자가 어딨는지도 모르는 유저가 대부분. 그나마 만든 던전도 결국 다른 몹 데리고 와 껍데기만 바꿔놓은 형편(이리아 만들어지고 나서 새로운 ai를 가진 몹이 한놈이라도 나온거 있나요?)
제발, 부탁인데, 와우를 좀 본받아봐라. 그래, 아이디어 자체는 정말 참신해. 외국회사 울고가겠어. 블리자드가 통곡할 일이지. 하지만, 정말 데브캣=우리나라 정치판 이라는 공식을 점차 증명해 나가는 당신들의 행동이야말로 정말 찬사를 보내고 싶을 정도다... 흠, 너무 흥분했군요. 다시 존댓말로.
아무튼 와우를 보세요. 땅덩어리. 정말 미국이 커서 그런지 스케일도 큽니다. 이리아는 꼬맹이로 보일 정도입니다. 맵 오른쪽 끝에서 왼쪽 끝까지 발로 걸어가는데 현실시간으로 3일 걸립니다. 하지만 와우는 질리지 않습니다. 그 속이 알차게 차있기 때문이죠. 한걸음 한걸음 그 넓은 대지를 걸을때마다 지루할 일이 없죠. 그리고 의도한건진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탐험틱하더이다.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던전이 있다는걸로 미루어보아말이죠
뭐 어쨌든 이리아에 대한 아이디어는 정말 칭찬해줄만 합니다. 하지만, 기존 오브젝트라는 말을 들으니 화가 치밀어오르더군요. 일단 울라대륙은 어따팔아먹었는지를 제쳐둔다 해도 이미 겉껍데기만 넓지 속은 텅빈... 그걸 텅빈 강정이라 하던가요? 뭐 어쨌든 속이 완전 텅 비었습니다. 게임 망하는 필수조건 '지루하다'를 정말 충실하게 따르고 있죠.
왠지 두서가 없어졌습니다만, 제 생각엔 자이언트 추가하는거 자체는 별 말 안하겠는데, 제발 기존에 쌓인 숙제나 제대로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건 마치 덧셈뺄셈도 안배운 애가 미적분을 풀겠다고 호기를 부리는것과 별 차이가 없게 느껴집니다. 제발 기초 베이스부터 확실하게 하자고요.
3)엘프와 자이언트의 반목. 뭐 나쁘다는건 아닙니다만, 이건... 정말 유저간의 화합이 아니라 유저간의 분쟁을 일으키키로 작정한 인간으로밖에 안보이는군요.
4)메인스트림. 네, 좋아요. 아~주 좋습니다. 뭐 컨텐츠 소비 시간이 매우 짧다는것도 인정하죠. 하지만말입니다. 몇가지 딴지 걸어볼까요?
일단 '매우 비효율적이다'라는 말부터 딴지를 걸겠습니다. 이 말을 어떤 의미로 사용하셨는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듣기엔
'메인스트림은 '유저들이 확실하게 재밌어하고' '멋진 추억거리를 만들지만' 개발시간이 오래걸리는데 비해 컨텐츠 소모시간이 빠르다. 결국 나를 포함한 직원들은 '귀찮게도' 새로운 컨텐츠를 재빠르게 만들어줘야 하는 숙제가 남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유저들이 질려하더라도' 컨텐츠 소모 속도가 느린 업데이트만 계속 진행하겠다. 유저들이 재미있던 없든 뭔 상관이냐. 우린 월급이나(전에 보니까 연봉이라고 하긴 합니다만...) 받고 쉬엄쉬엄 일하면 그만이다'
이렇게밖에 들리지 않는군요. 제발, 무릎꿇고 빕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마비노기의 유지를 위해서 메인스트림을 추가해주세요. 뭐 결국 많이 찾지는 않지만 인큐버스 때 처럼 유저의 의견을 겸허하게 수렴하여, 최고의 마비노기가 되도록 노력해주세요
또, 설정상 엘프가 인간 메인스트림을 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물론 '설정상'이야 당연히 그렇겠죠. 하지만... 생각해보면 설정 약간만 바꾸면 엘프도 인간 메인스트림 클리어 가능합니다.
'필리아에서 건너온 대륙의 엘프 용사가 티르코네일에 와서 던컨이란 인간을 알게되고 그러던 어느날 던컨이 반지 찾아오라고...'
이렇게만 해도 됩니다. 엘프가 인간이 아니라고는 하나, 인간과 비슷한 부류에 속합니다. 인간과 협력하여 에린의 평화를 지키는게 뭔 잘못이란겁니까. 엘프는 인간이 멸망하든 말든 방관하는 존재나 되라 이말입니까? 엘프가 전설의 3용사를 도우면 뭐 어떻습니까. 어차피 다같이 나오에게 편히 소울스트림에서 쉬고있을때 납치당한 처지인데, 애초에 나오가 모리안의 '술수(?)'로 만들어진 존재인데. 엘프라고 해서 모리안의 부탁을 들어주지 말란 법 있나요? 새로운 변신을 만든다고 했는데, 그거에 시간 들이느니 그냥 엘프가 인간 메인스트림 즐기게 하는게 더 편하겠습니다. 괜히 설정 따르면서 변신 추가해서 더 욕먹는것보단 말이죠.
그리고, 그런걸 제쳐두더라도, 엘프가 인간의 메인스트림을 즐기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인간이 지루해진다'문제이죠.
이희영 실장님도 인간이신 이상(?) 모든 유저들이 원하는 메인스트림을 추가하지 않지는 않을겁니다. 그게 챕터 3가 됬든 간에 말이죠.
뭐, 추가 하든 안하든, 엘프가 인간의 메인스트림을 즐기지 못하면 생기는 문제점, 그것은 바로 '형평성'문제입니다.
일단 추가하지 않는다면 얘기는 간단하죠. 엘프가 항의할겁니다. 특히 프리카드 시작부터 엘프로 한 사람이라면 더 그렇겠죠.
만약 추가한다면? 그럼 인간이 항의하겠죠. 특히 인간 키운게 아까워서 계속 인간으로 키우고 있던 사람이라면 특히나 그럴겁니다. 엘프의 메인스트림인 만큼, 인간은 즐기지 못할 것이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또 즐기게 한다면? 그러면 또 엘프들은 '형평성'을 들이대며 항의할겁니다. 왜 인간은 '2개 즐기고' 엘프는 '1개 즐기느냐'라면서요.
아무튼, 이렇게 설정 약간만 바꾸면 모든게 해결되는걸 괜히 어렵게 만들지 말자고요. 그냥 딱 간단하게, '엘프도 인간 메인스트림 즐겨야 한다'. 이것만 하면 간단하잖습니까?
5)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기존의 숙제부터 해결해주세요. 무슨 당신이 게으른 구몬학습 수강학생입니까? 구몬학습 쌓아놓고 탑구경할 생각은 아니시겠죠?
일단 정리를 위해 g2부터의 업데이트를 찬찬히 살펴봤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여준 대표적인 것만 보겠습니다.
g2프로모션 - 팔라딘 추가. 팔라딘 스토리 추가. 펫 추가. 이멘마하 추가. 눈으로 맛볼수 있는 요리 추가. 불꽃놀이 이벤트. 전투시스템 업그레이드. 소량의 던전 추가.
g2s3(영상이 여기부터 나오더군요?)- 세이렌 추가
g2s4 - 정령무기 추가, 페카던전 추가. 공포 도서관 추가. 캠프 추가. 채집형 애완동물 추가.
g3프로모션 - 마비노기 걸로 보이는 인간 추가(?), 다크나이트 추가, 다크나이트 스토리 추가, 밸런스 튜닝. 결혼식 추가. 기상현상 추가.
g3s2 - 마법음악 추가. 펫대전 추가.(이 업데이트 중에 쓰이는게 없다니 암담할 따름이군요)
g3s3 -길들이기 음악. 팔라딘 챔피언. 팔라딘 펫. 로스트 사하긴 추가. 던전상인 추가. 길드성, 거주지마을 추가. 날으는 펫 추가.
eg - 대량 옷 추가 . 말 추가.
c2 오픈 - 이리아에 관련된 기초 베이스 추가.
c2g4s2 - 인큐버스 추가, 성던전 추가, 아이스 스피어 추가, 브라우니 종류 추가?
c2g4s3 - 드래곤 추가 ,쌍검 추가, 샌드웜 추가, 원양어선 추가, 파힛 추가.
g5 - 엘프 관련 추가. 여기부턴 최근 일이므로 생략
이 외에도 겉으로 들어나지 않은 것들이 많을 겁니다. 아무튼 이것들만 해도 꽤 많군요. 말로만 해놔서 그렇지 실제론 꽤 방대한 업데이트들입니다.
문제는, 이걸 업데이트 하면서 생기는 수많은 문제점. 이걸 저~~~언혀 해결하려 들지 않았다는 겁니다. g2부터 시작된 문제점. 대충 꼽아보자면, 버려진 이멘마하, 밸런스가 안맞는 정령무기, 난이도 비례 보상이 너무 적은 던전들, 쓰이지 않는 캠프, 운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팔라딘보다 약한 다크나이트에 대한 밸런스 조절, 마법음악(그리고 음악연주)에 남아있는 문제점(공연 액션은 구걸처럼 보이더군요, 넣어달라고 말하지 않으면 넣어주질 않으니...), 구역 정하기도 귀찮고, 나중에 치료하는건 더 귀찮아서 굳이 찾아서 안하는 애완동물 대전, 아무도 안쓰는 길들이기 음악, 상점으로밖에 쓰이지 않는 집, 그리고 너무 비쌀뿐만 아니라 실효성이 없는 길드성, 너무 넓기만 할 뿐 결국 노가다에 불과한 이리아, 퀘스트 밸런스 문제, 관심이 동하고 지금도 인기가 없진 않으나, 그저 한번 특별한 경험을 하는 것 외에는 딱히 쓰이지는 않는 성지하 던전, 기존 던전보다 더 재미없고, 탐험이라는 컨셉과 전혀 맞지 않는 던전. 너무 어렵기도 하거니와 눈깔 얻기 더럽게 어려운 탓에 별로 찾지 않는 드래곤, 그리고 샌드웜(일본에선 샌드웜 잡으면 일본도 준다는데 한국은 뭐냐), 기존 낚시질보다 큰 수련효율성은 없어서 버려지는 원양 어선, 물론 할 사람은 많이 하지만 별로 안찾는 엘프, 1채널에서조차 아무도 안찾는 팀대항 아레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끝까지 개발 안하는 메인스트림, 그리고 끝까지 안맞는 스킬 밸런스, 끝까지 안막는 양산형 올마스터 증가에 대한 방관.
이 이외에 나열하면 끝도 없는 데브캣의 숙제들. 대체 언제 해결할래요? 그걸 좀 묻고 싶습니다. 해결하려면 최소한 한 제네레이션은 잡아먹을 각오 하고 해결해야겠군요.
6)일본 코스튬 전.
부럽군요. 우리나라는 이런거 안합니까. 만약 한다면 가볼 생각이 없진 않은데.
7)모험이 이어진다네요. 정말... 괴롭군요. 이제 자이언트까지만 추가하면 딱 챕터 1과 같은 분량이죠(표면상으로나마). 여기서 더 뭘 하겠다는 겁니까. 아니, 뭐 저도 기존의 탐험 문제를 획기적으로 고쳐줄 생각이 있다면, 저도 대환영하겠습니다. 왠지 늪이 기대되는군요. 늪에 빠지면 어떻게 될지 개인적으로 무지 기대됩니다. 혹시 늪속의 세계같은거 안만드나...
8)
마무리 짓겠습니다.
현재까지 추가된 마비노기의 컨텐츠. 그런데 제가 알기로 그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한건 단 두개.
검사 멸망 -> 파힛, 쌍검 추가
해킹 대량 발생 -> 해킹 보안책 추가
정말 이거 두개라도 해준거에 대해 감사를 표합니다마. 앞에서 나열했듯이, 데브캣에게 쌓인 숙제는 성층권이라도 뚫고 지나갈듯한 높이입니다.
새로운 업데이트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그 업데이트로 생기는 문제점을 방관하면, 그건 업데이트 안하는것보다 못하다고밖에 할수 없습니다.
기존의 마비노기는 어디갔나요. 판타지 라이프, 화려하진 않지만, 인간미 풀풀나고, 정감이 넘치던, 한껏 여유로웠던 마비노기는 어디갔나요. 그 마비노기를 찾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궁금한점, 오타, 반박하고 싶은것 등이 있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성심성의껏 답변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판타지 라이프 즐기시길.
반호르가 갓나오고 G1 마무리할때였는데
축포한개에 300원이였던 그때
캐릭터 얼굴형안습에 머리모양도 적었는데
그때가 많이 그립네요
그리고 엘프 지지한 인간은 (엘프도)
자이언트마을가면 경비한테 얻어터진다는데 (경비도 자이언트겠지)
한 두명정도만 서있으면 윈드밀 수련이나 숙련쌓는데에 않좋게 이용 될 우려도 있는
필리아에도 경비병이 생길려나 ? ^^ ;
필리아에는 경비병이 한 10명은 서있겠지요 ?
엘프 3명에 자이언트 1명이라고 했으니까 ....
요즘 마비노기 흥미롭긴 한데 재미가 없다는점이 ..
참 이렇게 기대와 설레임보다 반발과 걱정이 많은 것도 드문 일일텐데.
여하간 온라인게임은 시간이 갈수록, 지휘자가 바뀌면 그 색이 철저하게 바뀐다는 걸 좀 늦었지만 잘 배웠습니다(이리아가 나온 시점부터 이걸 예상했는지 자신의 블로그에 한숨섞인 마비노기 포스트를 쓴 어떤 분의 생각이 맞았지요). 그것이 유저의 의견이었든 제작사의 독자적인 계획이었든.
메인스트림을 클리어하고 그 궁극적인 목표를 잃고 방황하는 게 부담스럽고 새로운 목표를 잡을 수 없어 현재로서는 게임을 반 접은 상태로 둡니다만 짧지도 길지도 않은 1개월동안 이걸 경험하게 해 준 데브캣과 이 기사로 인하여 저 스스로가 처해있는 현실을 깨닫고 더 이상 게임에 매달리지 말고 현실로 돌아가라며 힘차게 등을 떠밀어준 인플레임즈(이희영)씨에게 감사 드려야겠군요
그리고 인플레임즈씨는 어지간히 리니지와 바람의 나라가 재미있었거나 상당히 인상이 깊었던 모양인데 타이틀은 다르지만 내용물은 비슷비슷한 여타의 게임들과 닮아가는 걸 보니 더 이상 할 의욕도 나지 않는군요. 독특한 이야기가 있고, 여타 다른 게임들과 다르기 때문에 하고 있는 건데...
자이언트가 나온다 해도 설레임이나 기대감보다는 걱정과 한숨이 더 앞서며, 다시 무플로 돌아가도 이전과 같은 열정으로 플레이하지는 않을 듯 하네요.
이리아쪽 BGM은 언제까지 추가 안하실겁니까.
영원한 미완성 필드로 남기실래요?
탐험쪽은 그대로 유지하실겁니까?
쓸데없이 넓은 필드를 엘로드들고 지정된 위치가서 찾기만 하는 재미라곤 없는 생 노가다를 AP때문에 울며겨자먹기식으로 해야만 하는 게 기획이었습니까?
재미나 있으면 말을 안해.
똑같은 짓을 환생하면 또하고 또하고
퀘스트도 전부 천편일률적으로 스케치, 몹 몇마리 잡기, 엘로드들고 찾기, 아이템 모아오기
이 4개가 몹 이름만 바뀌고 완전하게 똑같이 나열되있는데 재미있겠습니까?
서드 제네레이션 끝나고 뒷얘기가 궁금했는데 난데없이 대륙이 나오다니 이뭐병...
GE가 인기끄니까 탐험 넣고 와우가 인기끄니까 종족간 대립 넣는 이딴식으로 게임 기획하지 마시고
좀 마비노기만의 색깔이 있게 기획좀 하쇼.
1. 자이언트와 엘프의 메인스트림은 없다.
당연한 소립니다. 애초에 3명이서 시작한 3용사가 갑자기 5용사라느니 할 수도 없고요, 중간에 도와줬다고 해도 이미 제네레이션 3까지, 어디에도 이방인이 낄 자리는 없습니다.(애초에 그때엔 이리아도 발견되지 않은 미개척대륙이었죠)
게다가 마비노기의 설정상 켈트신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엘프와 자이언트라니 이상하지 않나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말이죠. 뭐 당연한 소립니다만, 엘프와 자이언트는 서브캐릭터입니다. 빠른 컨텐츠 소모를 막기위한 플레이 분산용이죠. 말 그대롭니다. 유저가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새로운 컨텐츠의 소모 속도는는 제곱배로 빨라지는데요. 엘프와 자이언트로 유저들의 시선을 돌리게 함으로써 컨텐츠 소모의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판단에서 나온녀석들입니다. 메인스트림이 없는게 당연하죠. 그래도 그들에게 뭔가 새로운 컨텐츠를 추가할 것이라니 기대해봐도 좋습니다.
-> 참고로 적당한 시기에 메인스트림 4가 추가된다고 하니 기대해볼만 하네요.
2. 소셜 액션의 추가는 없다-!?
마비노기 시뮬레이터란 녀석을 돌려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거기엔 캐릭터의 박수치기, 춤추기, 울기, 웃기, 인사하기등이 제대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안될까요? 왜 안된다는걸까요?
몰입도의 방해라.. 저도 사실 이부분에서 이해가 안갔습니다만. 생각해본 결과 이런 추측이 나오네요.
-> 데브캣은 좀더 자연스러운 감정표현을 원한다.
소셜액션의 개념은 여러 많은분들이 설명하셨다시피, /웃기, /울기, /애도 뭐 이런 "명령어"를 통해 이루어지는 감정표현입니다. 자 이게 왜 몰입도를 방해할까요?
데브캣은 자신의 캐릭터가 유저 자신임을 착각하게 만들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뭔소리냐? 그러니까 명령어를 통한 감정표현 자체가 잘못됬다는것이죠. 그것은 유저는 유저고 게임은 게임일 뿐이다 라고 인식하게 만듭니다. 그러니까 게임속 캐릭터는 자신의 명령만 따르는 인형극의 인형일 뿐이다 라고 인식하게 만드는거죠. 따라서 데브캣은 더욱더 자연스러운 감정표현을 위해 지금 업데이트 하는것을 잠시 보류하고 있다고 보는게 정답일듯하군요. 뭐 액션스킬탭을 이용해서 추가해줘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생각해보면 데브캣 팀이 이제까지 다른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재미난 요소를 많이 만들어줬으니 이번에도 기대해볼만도 하겠죠.
3. 밸런스
언급하였다시피 자이언트의 전투력은 엘프 3명과 맞먹습니다. 따라서 둘이 동시에 출발했다면 자이언트가 저 멀리 앞서나가는거죠. 따라서 이번 패치는 적절하다고 봅니다. 엘프를 충분히 성장시키고 난 뒤 자이언트가 뒤에서 바짝 추격하는거죠. 자이언트 전용무기만 언급됬다고 비난하실 것 까진 없습니다. 자이언트 전용무기가 추가된다면 엘프 전용무기도 추가되겠지요. 애초에 인간 vs 자이언트, 엘프의 대립구조는 유저가 의도적으로 일으키지만 않는다면 확률은 0% 따라서 인간과 엘프와 자이언트를 서로 비교할 이유는 없습니다. 제 댓글에서 언급됬다시피 둘다 서브 캐릭터거든요.
보안프로그램 교체가 진행중이다. 가드캣 대신 잉카인터넷이 개발한 엔프로텍터로 교체된다. 가드캣이 성능상의 문제가 있어 교체되는 것은 아니다. 성능면에서 충분히 견줄 수 있지만 유저들의 인식의 차이에서 생기는 불신 문제는 가드캣이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_-
부디 예전의 인큐버스 안 만들겠다고 했으면서 만들어버렸던 것처럼 지키지도 못할 말 인터뷰에서 함부러 내뱉어놓고 나중엔 나몰라라 하는 믿음직하지 못한 책임감 없는 행동을 되풀이 하지 마시길. 메인스트림 이어진다는 희망을 안고 마비를 떠나지 않고 있는 저 같은 유저들에게 실례입니다. 팀장이니까 자기 말의 책임 정돈 확실하게 지셔야죠?
그리고 한마디 더. 자기가 개발한 게 이리아니까 이리아 쪽에만 너무 집중하시는데...
울라대륙은 버리는 겁니까? 아직 열리지 않는 도시 '타라'는 대체 언제 여실 생각인가요? 타라, 이래뵈도 에일리흐(맞나) 왕국의 '수도' 거든요;? 내 참 수도 없는 왕국은 처음 봤네.
기존에 있는 것들을 탄탄히 해 줘야 새로운 컨텐츠도 먹히는 겁니다. 애초에 이리아는 마비노기 만들 당시엔 존재하지도 않았던 개념이니까 새롭게 만들어나가도 상관 없겠지만 왕국이라던가 하는 울라대륙의 요소는 마비노기가 만들어질 때 그 세계의 바탕이 된 요소들입니다. 마비노기의 기초 구성 요소를 빼먹고 그 위에 새로운 것들만 쌓아 덮으려 하다니, 과연 언제 기초 부실로 무너질지 기대되네요:D
..그러고보니 타라 만든다고 작년인가 제작년인가에 데브에서 언급을 했던 걸로 아는데 과연 얼마나 기다려야 하려나요...전 팀장이 했던 약속이니까 후임 팀장은 쌩까도 된다는 사고방식이십니까?
새로운 컨텐츠의 구상, 도입도 좋지만 옜날부터 마비를 해온 유저들은 새 요소 추가에 앞서 그 이전에 도입되었던 컨텐츠들의 부실한 점을 메꿔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부디 신뢰를 져버리지 마세요.
왜 잘돌아가고 있는 마비쪽으로 와서 난리를치는건지....
기획자로서 사막의 표현 이나 다른 이것저것에 대해서 실험해보고 싶은건 알겟는데....
왜 하필 마비에 와서 난리냐 ?
그런게 하고싶으면 따로 다른게임을 만들지 왜 하필 마비냐고...
니 경력 쌓아주려고 마비노기란 게임이 있는게 아니다
기사에서 [설원, 고산지대, 호수 그리고 늪] 이 부분보고 정말 짜증 확 나버렸다...
그렇게 이것저것 실험해보고 싶으면 다른 게임 만들어서 빨리 떨어져나가라
지금 마비가 안 망하고 버티는건 기존베이스가 잘 되어있어서 그런거지 이리아니 머니하는
것들 때문이 아니다 빨리 사라져버려라
있죠. 다른 시공간속의 주인공들 이야기가 결국 하나로 이어지는.
엘프, 자이언트, 인간의 메인스트림이. 앞으로 뭐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좋겠네요...
차차 이리아쪽에 메인스트림을집어넣고. 엘프와 자이언트도 변신도되고~ 하면
그때부턴~~ 훨씬 스케일이 거대한 메인스트림이...ㅎ;;
파티 동료로는 엘프-인간 혹은 자이언트-인간에 따라서 시나리오와 엔딩도 조금씩 바뀌고...
재밌겠다 ㅜㅜ 그런거
다른예기지만... 자이언트를 반드시 플레이할 유저로서...
자이언트 탈것좀 멋진거 나왔으면 좋겠네요...ㅋㅋ
호랑이같은거 ㅎㅎ
아님 새끼드래곤 타고 날라다니는것도...ㅎㅎ
관여하는 것은 힘들고, 또한 그다지 좋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메인스트림의 기초는 인간의 3용사니까요
여기에 엘프가 껴들면...4용사 체제가 되버리니(나쁠건 없다고 보지만, 스토리상 G1~G3을 겪지 못한 엘프가 갑작스럽게 메인스트림의 흐름에 관여하다니...나름 골치 아픈것들이 많이 발생하겠죠...)
저는 엘프가 주연은 못해도 가끔 엘프의 도움을 받아야하는 메인스트림 부분이 생겼으면 좋았을텐데..
메인스트림을 제외한 엘프 부분도 고려중이라고 하니 그걸 기대해봐야겠지요
(다만 메인스트림정도의 스케일은 아마 무리일거라고 보는... 인간의 메인스트림도 스케일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그쪽 메인 스트림 개발도 시일이 오래걸릴테니..)
하겔하고 카스티네아 이야기 들어보면 꼭 뭔가 나올것만 같던데...
그리고 자이언트 패치를 빨리하는 이유는, 언제까지나 엘프만 패치된 상태로
나둘수는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본래 만들어진 게 대결양상으로 만들어졌는데
자이는 뭐 1년 뒤에 패치된다든지 하면 이상하잖아요 -▽-
뭐...긍정적인 생각을 해야죠. 설마 아무 생각없이 게임 만드시는것도 아닐테고,
나름대로 게임에 대한 열정을 지니고 계시리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이언트 나오면 싫다싫다하면서도 지를거면서 -▽-+++++
스킬 사용을 통한 액션은 상관 없으나, 명령어를 통한 액션은 몰입감에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것이 개발진의 생각이며, 스킬 사용을 통한 액션을 좀더 추가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휴식 스킬이나 죽은 척 액션을 사용하는 것은 실제 효과가 있습니다만 (전투중에도 사용할 수 있고) 그저 표정을 짓거나 춤추거나 하는 것은 효과가 없습니다. 명령어를 통한 소셜 액션은 지양하되, 스킬 사용을 통한 소셜 액션, 즉 돌 던지기나 죽은 척 등의 액션을 늘리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엘프 말이죠... 마상전투는 확실히 재미있었습니다. 화살 두 번과 마상전투는 재밌어요. 전 라이트유저라 스킬을 빨리빨리 올리지는 못하니까 밸런스니뭐니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억지로 스킬 익히게 하고 정신없이 휘둘러대는 튜토리얼이 어이가 없었고 퀘스트 내용은 짜증이 다 나고 NPC반응은 정이 다 떨어질 것 같고.. 엘프 플레이는 인간 플레이보다 재미가 확실히 없어요. 이건 다 짜증나는 튜토리얼 퀘스트 탓일까요.. 마상전투는 재밌고 드넓은 이리아에 어울리는 전투이긴 합니다만.. 으으으음;;
그나저나 엘프들의 메인스트림같은 게 없다는 건 충격이군요. 엘프 괜히 만들었다는 후회가.. 걍 어시스턴트 카드나 하나 만들어서 할 걸..OTLOTLOTL 전 메인스트림때문에 마비를 시작해서 던전놀이에 빠진 사람이라..ㅠㅠ; 으엥, 변신이니 뭐니 다 필요없어요. 그냥 엘프만 할 수 있는 퀘스트 한 두개면 안될까요. 카스타네아 RP라도..(퍽퍽퍽)
말이 많아졌네요@_@;;; 좀 충격을 받아서. 하지만 마비노기 여전히 즐겁게 하고 있어요. 불만을 갖고 말이 많아지는 건 애정의 표현이라고 생각해주세요~ 덤으로 저 칠판의 '오늘도 좋은 하루' 나오는 짱 귀여워요>ㅅ
엘프하시는 분들도 엘프 시점의 메인스트림을 기대하고 하는 분들도 상당하지 않을까 했는데.. 이제 마비노기는 메인스트림같이 이야기가 있는 게임이 아니라, 그냥 스킬 올리는 타 게임과 같이 되는 건가요. 개인적으로 종족추가는 메인스트림 스토리와 어느 정도 연관이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있었는데 말이죠. EVE BURST ERROR같이 한 사건을 다른 시점으로 보는 스토리를 기대했는데, 너무 큰 기대였네요.
메인스트림의 컨텐츠 소비속도가 대단히 빠른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유저들 마음에 가장 많이 남는 게 메인스트림이고, 마비노기의 가장 큰 자랑이라고 생각해요.작은 것 하나하나가 의미를 가지고 있고 이야기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아끼고 사랑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만 그런 건가요? 마비노기에 애정을 갖게 되고 캐릭을 키우는 재미를 준 가장 큰 요소가 메인스트림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만 그런 건가요
정말 꿈보다 해몽이 좋군요
마비노기는 그럼 뭐하러 3d 게임으로 만들엇는지?
감정이입을위해 그냥 이미지 한장 띄워놓고 텍스트로 처리하게 만들지요.
그리고 소셜모션은 자신만이 가능합니까?
타인의 소셜모션으로 그사람의 감정표현을 받아들일수도 있는건데.
어떤분의 말마따나 연극제때 사람들이 타이핑으로 '짝짝짝'으로 박수치는것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관객들이 소셜모션을 박수를 치는것과 다들 뻣뻣이 서서는 머리위에 '짝짝짝'이라고 뜨는것중 어느게 더 감정이입이되는지 물어 보고 싶군요.
좀 약한 전투력을 조금 보강해줄 기술이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웃기지도 않는군요..
그리고 무엇 때문에 메인스트림을 만들지 않는다는건지.. 무슨 설정을 했는데
기존 설정에 문제가 생기는거지? 아 괜히 열받네.. 그리고 앞으로 무슨 기획 해놓기나
했을지 이젠 의심이 가는.. 소비자 알 권리를 들어 다 불라고 말하고 싶은 심정..
엘프 이대로 계속 놔둔데도 난 엘프 할꺼다.. 하지만 더 이상의 발전이 없다면.. 언젠가
엘프는 자동으로 이런타이틀을 따겠지.. '멸종 위기의'
그럼 패키지 게임을 하던가
미안하다고도 하고 한번에 너무 많은걸 못하는건 온라인 게임 특성 아닌가?
그럼 완성된 리니지2나 하던가..울온 을 하던가..
게임 하면서 매번 접는다느니 만다느니 갈거면 가든가 가지도 않을거면서
지들 하는 게임 맨날 욕하고 난리네 진짜
그리고 자이언트12월에 원래 한다고 그랬거든요?
뭐 니미럴 안하면 약속 안지킨다 개 지랄 떨더만
한다니깐 왜 이리 빨리 하냐고 쌍 소리들이나 지껄이면서
아오 진짜...하기 싫으면 그냥 하지말아라 말만 더럽게 싸 대네...
그냥 말하지 말라는건 아닌데
좀 적당히 주둥아리 쳐 놀려데고..게임나 쳐 하라고....좀
게임 만들어서 해 그냥 웃긴놈들아 진짜 답답하다
지금 자이언트 추가해서 어쩔려고???
엘프때처럼 인간 병신 만들셈이냐??
패치를 할려면 같이 하던지 해야지 종족 하나 추가하는데 그걸 제네레이션으로 만들어 사람 미치게 하고 싶냐?
자이언트때도 엘프처럼 거의 1년동안 유저 갈굴 셈이냐??
그리고 마법은 왜 안추가 한데??
마법 버렸냐?? 버렸으면 이야기를 해라. 그래야 우리도 대책이 선다.
어정쩡하게 있어서 없는거만 못하다는게 바로 지금 마법 꼴이다.
인간 밸런스도 개떡인데 새로운 종족 추가해서 어쩌자는거냐
엘프 다 완성됬냐? 그것도 아니잖아. 그런데 이제와서 무슨...
마비가 빠르게 패치되는것도 아니고...
감당 못할건 좀 미뤄두고 지금 개떡같은 거부터 차례대로 고쳐야 하는게 정상이지 않은가?
지금 마비가 정상으로 보인다면.. 그건 착각이다.
네들 눈에는 잘 돌아가는것 처럼 보이지. 속은 아니거든.
돈 안벌리면 대충 펫 만들어서 돈벌면 되냐?
아주 완전 펫으로 게임을 도배를 해라 도배를..-_
시즌당 펫추가는 매일 하다시피 하면서.. 정작 유저에게 중요한건 안하지 않느냐?
새로운 컨텐츠?
필요 있다. 허나 상황은 난감한데 그게 추가해서 뭐가 되는가
괜히 안되는거 쓸데없는거 넣어서 컴터 버벅 거리게 만드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는가
...언제 쯤이면 철 들래.
(엘프3명정도가 자이언트 1명을 상대하겠다고 애초에 공언했으니)
설마, 엘프는 지금까지의 업데이트로 끝?
제발 외모에라도 더 신경써주실 생각은 없으신건지.
헤어스타일은 인간것까지 많이 공용되니 넘어 가더라도,
모 연재만화에 나왔던 엘프가 자이언트에게 당할수밖에 없는게
그 의지박약에 흐리멍텅 눈 때문이라던가 (내용이 정확하진 않습니다)
게다가 인간보다도 훨씬 적은 선택지.
입 역시 종류가 적은데다가 갸름해진 턱선때문에 영 어색하죠.
그러니 새로운걸 추가해달란 얘기까진 하지 않으니,
인간이 사용하는것이라도 공용할수 있게 해달라는거...
개인적으로 자이언트의 전투능력은, 비호감 외모에서 깍인만큼의
보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ㅅ=;
게다가 오거 전사의 해머... 또 전용무기.
엘프는 아예 죽이지 그러냐...
엘프에게 주워진것 : 활 특화라 해놓고서는 인간 레인지마스터보다 100%낮은 조준률, 그리고 인간보다 훨씬 많은 ap를 잡숴 주시는 착한 레인지.
인간보다 수련도 어려운데다가 뎀쥐 증가률 역시 바닥을 기어주는 착하신 근접 스킬들.
파티플레이시 파티민폐 트리플 S랭인 미라지 미사일.
말타고 활쏘기[던전 좁은데 이거가지고 놀기 힘들지]
어떤점이 특화 되었을까... 마법이라 꼽으시는 분, 좋긴 한데... 고급 마법 배울때 깨지는 돈... 안습. 특히 파볼과 아이스 스피어 2챕터 등... 몇몇개는 극 희귀 드랍으로써 고가를 유지중. 엘프랑 자이언트 같은 스킬 랭크, 같은 누랩 가지고 1대1 맞짱 까면 100%진다 한표.
튀면서 하는게 뭐 쉽나...
이제 엘프 유저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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